한국SGI 미래부

안녕하십니까?
저는 재간 둥이 비타민 소년부 부 담당 진 윤 호 입니다.
지난 3월에 소년부 활동을 한 부분을 보고 드릴려고 합니다.
거제 지부 정 승 문 소년부 멤버는 항상 근행 창제를 빼 놓지 않고 열심히 저녁에는 부지런히 하고 있으며 그 결과 학교 생활도 그렇고 학우들과도 잘 지내고 있고 운동도 그렇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산 지부 진 무 겸 소년부 멤버는 회관에서 Interview 형식으로 활동을 진행을 하였습니다.
조석 근행은 못 해도 저녁 근행은 빼 놓지 않고 하루 평균 2~3분 정도 열심히 도전을 하고 있고 본인 지인 분들과 함께 Activity한 부분을 좋아하고 장래의 꿈이 과학자 되는 것이 라고 합니다.
복천 지부 박 권 박 찬 소년부는 Game 형식으로 활동을 진행을 하였습니다.
주사위를 굴려서 나온 글자 수 만큼 맞추는 형식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장래의 꿈도 물어 보고 근행 창제도 열심히 하고 그리고 해돋이 합창단도 열심히 도전을 이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미남 지부 정 우 빈, 명장 지부 정 서 준, 연산 지부 박 채 승, 박 채 윤, 동래 지부 박 시 우 소년부는 대면이 어려워서 집 앞에 선물만 두고 왔습니다.
항상 말을 하는 것이지만 부 담당인 저부터 기원 근본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을 이어 가는 담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동래권 소년부 활동 진행에 진 윤 호 였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