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부
‘지지 않는 마음’을 품은 태양 한국SGI 초등 소년소녀부
홈 소년소녀부 소년소녀부 소개 선생님과의 역사
- 2018년 5월
- 한국SGI 소년소녀부 고학년 <해돋이합창그룹> 운영 시작
- 2013년 5월
- 미래부 7지침 발표
- 2010년
- ‘정의의 주자’가 미래부가로 ‘용기 있는 한 걸음’이 미래부 애창가로 결정
- 2006년 9월 10일
- 한국SGI 글로리아리틀챔버오케스트라 결성
- 2002년 2월 3일
- 한국SGI 해돋이합창단 제1회 드림음악회 개최
- 1998년 4월 9일
- 한국SGI 해돋이합창단 결성 '21세기의 떠오르는 태양'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해돋이’라는 이름을 명명
- 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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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1세기 사명회 명명>
1997년 12월 9일 지난해 12월 9일 池田(이케다) 선생님이 「한국 21세기 사명회」라고 명명 (특히 「한국 21세기 사명회」란 이름은 池田(이케다) 선생님이 지난 9일 낙관과 함께 직접 써서 초·중·고 미래부담당자의 명칭으로 정해줬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 199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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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해돋이신문 창간
- 1995년 7월 17일
- 미래부를 담당하는 청년부 그룹을 ‘21세기사명회’로 명명
- 1976년 5월 5일
- ‘창가학회 후계자의 날’ 발표
- 1974년
- 동화 <소년과 벚꽃> 집필
- 1970년
- 시 <위대한 희망> 발표 “21세기를 모두 그대들에게 맡긴다”
- 1967년
-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초중학생문화신문> 창간(2년 뒤 <중학생문화신문>으로 독립)
- 1966년 5월
- <후지소년합창단>, <희망소녀합창단> 탄생
- 1965년 9월 23일
- 소년소녀부 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