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佛法)에서는
사자를 ‘부처의 상징’으로
여겼습니다.
이케다 선생님은 ‘사자왕의 마음’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용기와 함께 용기를 일으킨 생명에 나타나는 ‘본원적인 생명력’을 말합니다. 알기 쉽게 말하면 ‘생명의 저력’인 것입니다.”
이처럼 소년소녀부가 용기있는 사자왕의 마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자왕, 그리고 사이 좋은 동물 친구들을 캐릭터화해 각종 교육자료 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