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근행창제를 실천하는 미래부!

미래부 선생님과의 역사

- 선생님과의 역사 -

우리는 빛나는 보물,
2030년 세계의 리더로 성장하자!

2019년
한국SGI 미래부 결성 55주년 한국SGI 창가후계총회
2017년
<미래저널> 에 '미래대화 꿈의 날개' 연재 시작
2015년
중등부 결성 50주년
2014년
<미래저널> 에 '미래의 날개' 연재 시작
고등부 결성 50주년
2012년
중고생을 대상으로 <미래저널> 창간, '미래대화'연재 시작
2010년
'정의의 주자'가 미래부가로 '용기 있는 한 걸음'이 미래부 애창가로 결정
2003년 2월 9일
한국SGI 남중등부 인재육성그룹 성운 명명, 결성
2002년
장편시 <젊은 그대여 승리에 승리를! 청천은 인생의, 일생의 토대> 발표
2000년
<세이쿄신문> 과 <중학생문화신문> 에 '희망대화'연재 시작
1997년
<한국 21세기 사명회 명명>
1997년 12월 9일 지난해 12월 9일 池田(이케다)SGI회장이 「한국 21세기 사명회」라고 명명
(특히 「한국 21세기 사명회」란 이름은 池田(이케다)SGI회장이 지난 9일 낙관과 함께 직접 써서
소·중·고 미래부담당자의 명칭으로 정해줬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1996년
<고교신보> 에 '청춘대화' 연재 시작
1996년 1월
한국SGI 정의의 주자 신문 창간
1995년
새로운 중등부가 '용기있는 한 걸음' 발표
미래부를 담당하는 청년부를 '21세기사명회'로 명명
1988년
<고교신보> 에 소설 《혁명의 푸른하늘》 연재 시작
<중학생문화신문> 에 단편소설 《필드에 부는 바람》 연재 시작
1986년
미래부 근행회에서 5월 5일을 ‘창가학회 후계자의 날’로 정한다고 발표,
각 그룹의 기념일을 결정(6월 7일 고등부 결성 기념일,
6월 28일 미래회의 날, 7월 16일 봉추회의 날)
1976년
<고교신보〉에 시 ‘때는 달린다’를 기고
1974년
‘남청(藍靑)회’ 결성식에서 시 ‘메로스의 진실’을 발표
1970년
<중학생문화신문>에 시 ‘크나큰 희망’을 발표
‘도쿄미래회’ 제1기 결성, 이후 각 지역에서 결성
1968년
제1회 고등부총회에서 “미래에 비상하는 사명을 자각하면 재능의 싹은 급속히 자랄 수 있다” 등 다섯 항목의 지침을 발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봉추저널> 창간(이듬해, <고교신보>로 개칭)
1967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초중학생문화신문> 창간(2년 뒤 <중학생문화신문>으로 독립)
1966년
고등부 대표에게 어서강의 시작
고등부 봉추회, 봉추그룹을 결성
제1회 정시제고등부원회 개최
1965년 1월 15일
중등부 결성
다섯가지 지침 발표
고등부가 대학부에서 독립. 첫 전국 고등부원회 개최.
<대백련화>에 ‘봉추여 미래로 날아올라라’를 기고
1964년 6월 7일
고등부 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