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GI 미래부

미래부 부원회를 통해 니치렌 대성인의 어서와 이케다 선생님의 스피치를 공부하고, 각자 더욱 크게 성장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자신의 생활속에서 신심 실천을 결의하는 마디입니다. 매달 주요 테마를 가지고 21세기 사명회와 미래부가 함께 부원회를 준비하고 운영하여 무한한 용기와 희망을 얻는 촉발의 무대가 됩니다.
또, 부원회에서 배우고 결의한 것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다음 부원회까지 각자 승리의 체험을 만들 수 있도록 도전해갑니다. 이렇게 부원회를 통한 여러가지 단련을 거듭하며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강한 자신을 만드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이케다 선생님은 세계의 미래부에게 “이 격동의 시대에 청춘을 보내는 여러분은 니치렌 대성인의 ‘태양의 불법’을 힘차게 내걸고 생명존엄의 신시대를 열어갈 깊은 사명을 짊어진 주역입니다.”라고 하시며, 한 사람 한 사람이 지구사회의 커다란 희망이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인격을 연마하는 소중한 청소년 시기에 미래부 부원회를 통해 인간주의의 불법을 배우며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실천을 해가며, 장차 세계 광선유포의 바통을 이어받은 ‘정의의 주자’로 성장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