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부

‘지지 않는 마음’을 품은 태양 한국SGI 초등 소년소녀부

소년소녀부 인재육성그룹 해돋이 합창단

- 해돋이 합창단 -

가족을 비추고 사회를 비추고
세계 전체를 밝게 비추는
‘21세기의 떠오르는 태양’으로
자라나길

21세기를 향해 꾸밈없이 희망의 날개를 펼쳐 나가고 있는 소년소녀부는 새로운 세기를 밝혀 나갈 희망의 문화를 창조하고 미래를 담당해 갈 사명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소년소녀부의 재능발굴과 인재육성 그리고 불법을 기조로 한 평화ㆍ문화ㆍ교육이라는 SGI의 인간문화운동의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창단 되었다.
총 7개의 합창단 운영 중이며, 서경인, 대구, 대전, 부산, 울산, 광주, 제주 해돋이합창단 있음
이케다 선생님께서는 합창단 결성 당시 -‘가족을 비추고 사회를 비추고 세계 전체를 밝게 비추는 ‘21세기의 떠오르는 태양’으로 자라기 바랍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해돋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1회 드림음악회 때에는 전언을 통하여 “여러분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존귀한 사명을 가진 묘법의 왕자와 왕녀입니다. 여러분의 씩씩한 노래 소리야 말로 세계 그리고 미래의 희망입니다.”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스승의 한없는 기대와 따스한 마음이 담겨있는 해돋이 합창단은 미래부 시절 스승의 슬하에서 단련 받을 수 있는 복운에 감사하며 어떠한 어려움에도 지지 않는 강한 자신으로 되기 위해 도전 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해돋이 합창단은 지금의 단련을 긍지로 삼고 앞으로 10년, 20년 뒤 사회와 광선유포의 인재로서 이케다 선생님께 보은해 가며, 광포후계로서의 성장을 결의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