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근행창제를 실천하는 미래부!

미래부 인재육성그룹 아리랑 고적대

- 아리랑 고적대 -

학회의 고적대는 광선유포를 위해 있다!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께서 직접 명명해주신 아리랑고적대는 한국SGI 여미래부 문화그룹으로 ‘태양과 같이 밝고, 달빛과 같이 깨끗한 고적대이어라’라는 선생님의 지침을 가슴에 새기며 1989년 7월 20일 창단, 이후 2015년에는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결성되었습니다. (부산아리랑고적대는 2015년 3월 15일 결성)
“학회의 고적대는 광선유포를 위해 있다”는 이케다 선생님의 말씀대로 창제회와 연찬을 통해 신심을 심화하고 자신의 학업승리, 인격연마, 성장에 도전하며, 음악의 선율로 희망의 빛을 보내기 위해 매주 파트연습 및 합주연습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