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8방면 신강북권 미래본부 담당님들은 언제나 다달이 해돋이 멤버들에게 격려해가는 모습이 최고십니다.^^
매월 멤버들과 만나 밥과 간식을 먹으며 형처럼 누나처럼 이야기를 들어주는 당당님들이 활동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호연씨와 회관 근처 치킨마루에서 치킨을 먹으며 대화하였습니다. 갑작스럽게 염성호 지부장님이 오셔서 결제를 하셔서 당황스러웠지만 다음번엔 제가 더 그만큼 시연씨도 같이 더 맛있는걸 사드려야겠다 생각하였고 아직까지는 수줍음이 많기에 본인의 생각을 잘 말하지는 않았지만 팔도 거의 괜찮아졌고 농구 동아리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으며 오늘 시험이 다 끝나 기분 좋고 상쾌해보였습니다. 하기 싫을때가 많지만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 대화하였고 회관에서 염성호 지부장님과 셋이 같이 근행창제를 10분 정도 하며 마무리하였습니다. 팔이 얼른 나아 농구를 친구들과 재밌게 할 수 있게끔 기원하며 앞으로 방학동안 의미 있는 날들로 채울 수 있게끔 계속 기원중입니다,.
민경씨를 만나 밥도 먹으며 대화를 하였습니다. 회관에 와서 희망아이디어 공모전 응시도 할 그림도 같이 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6월 부원회 일정도 안내해드리며 천재영 담당과도 사이좋은 형제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창제도 매일 같이 빠져서 하고 있기에 멤버가 더욱 더 행복해질 수 있게 기원드리겠습니다.
세웅씨를 만나 식사하면서 대화를 하였습니다. 우연히 가게에 반 친구들이 들어와 같이 잠깐 대화도 하고 세웅씨의 색다른 모습도 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현재 반 친구중에 다른 친구들한테 장난을 심하게 많이 치는 친구가 있어 다른 친구들이 그 친구의 주위를 피하고 있다고 하여 세웅씨가 먼저 한번 그 친구를 위해 매일 5분의 창제라도 해보는거에 대해 알겠다고 하셨고 다음번엔 소고기 오마카세를 먹고 싶다고 하셔서 세웅씨가 미래부가 되면 같이 먹기로 하였고 더욱 경제혁명에 도전하겠습니다. 멤버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고학년 멤버들과 성장해가는 ㅇ모습을 이어가도록 고학년 부원회를 매달 열어서 즐겁게 식순참여하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