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GI 미래부

사회 : 신효서해돋이

어서배독 : 신용훈미래부

법련 속 보드게임 : 가족모두

행복대화 및 결의로 가족좌담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신용훈 : 좋아하는 색깔로는 파랑을 얘기했는데 그 이유는 법련 어서에서 배운데로 ‘물과같은 신심’을 하고 싶어서 파랑이 좋다고 했습니다.  동네맛집추천은 ‘고시칼국수’집을 얘기하며 냉면이 짱 맛있다고 강력 추천을 하였고 나의 장점은 곰곰이 생각해보더니 모둠 활동에서 분담을 잘 하는 것이 장점이라고 하였습니다.

신효서 : 나에게 신심이란? 질문이 처음으로 나왔는데 “신심은 삶이다”라고 말을 해서 깜짝 놀라 이유를 물어보니 신심은 항상, 평생 해야하는 거니까 삶이라고 얘기했다고 합니다.(훌륭해요^^;;;) 가고싶은 나라는 독일이 이미지상 멋있어보여서 가고싶다고 했습니다. ㅋㅋ   가족에게 고마움을 느낄 때는 어머니가 나를 낳아주고 키워주는게 감사하다고 합니다^^;; 

신현수 :  나의 가장 큰 모험이라는 질문에 얼마전 엄마를 떨어져 할머니,할아버지 효서형과 함께 부산 이모네를 놀러가서 자고 온 것이라고 하고, 가고 싶은 나라는 일본. 이유는 일본회관도 가보고싶고 도쿄도 가보고 싶고, 온천, 디즈니랜드 가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요술램프가 있다면 닌텐도게임기, 핸드폰, 4학년 빨리되서 회관가면 고학년 그룹으로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ㅋㅋㅋ 스트레스 해소법은 유튜브 먹방을 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보드게임 속 질문들이 다양하니 아이들의 마음이 어떤지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되어서 뜻깊은 시간이 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결의로 마무리 했는데요.  큰아이 신용훈은 8월 부원회 참석을 통해 많이 배우고 결의하며 2학기때도 열심히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드는 부원회로 만들겠다고 결의하였습니다.  둘째 신효서는 이번 사자왕콘서트와 본부간부회 해돋이합창단 공연을 성공하기 위해 이체동심으로 도전하고 도전과제 착실히 실천하는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막내 신현수는 2학기때 무조건 반회장 되고, 해돋이합창단 합격하는 것을 기원하겠다고 결의하였습니다.

즐거운 가족좌담회 완료하였습니다^^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