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GI 미래부

‘올해 안에 모든 소녀부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기’에 한발 다가서는 7월 가정방문을 하였습니다. 
못 찍은 소녀부들도 있지만, 한 분 한 분 만나 온라인 부원회의 어려움이나 건의사항 등을 여쭈어 보기도 하고, 회합 전반의 새로운 아이디어나, 멤버님들이 좋아하는 레크레이션 혹은 선물 아이디어 등도 이야기하며 소통 할 수 있는 장이었습니다. 담당님들이 엽서와 신문 및 선물을 들고 찾아오는 것을 모든 분들이 너무나 좋아해주시는 모습에 더욱 분발하자는 결의와 함께 아직 만나뵙지 못한 멤버님들을 빨리 만나뵙고 싶다는 마음이 소녀부 담당님들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