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GI 미래부

관악권 HHH(해돋이 행복활동 활력속으로)

1) 봉천지역 봉천지부 강태혁 소년부 방역수칙지킨상태에서 대면으로 12월 선물 전달하였습니다
선생님께 결의편지는 받지못했습니다

2) 낙성대지역 구암지부 김준서 소년부 이전에 함께 치킨먹기로 하였던 약속이 자꾸 지연되어 오늘 지켰습니다
원래는 남자부 회우분이 운영하시는 가게에서 함께 먹을려고 하였지만 코로나가 엄중한 상황이라 반반(후라이드/양념) 포장해서 갔다주기로 하였습니다
주문은 일찍하였지만 태혁씨 활동후 서울대입구에서 버스를 잘못타는바람에 사당역까지 갔습니다
치킨집 도착하니 사장님께서 늦었는데 괜찮냐고 하셨고 전자렌지에 돌리면 괜찮다고 친절하게 말해주셨습니다

이번에도 저번처럼 음식은 다식었지만 준서씨와 한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다행이고 감사하였습니다
이후 준영씨(준서씨 형, 미래부) 께서 감사인사까지 전해줘 감동이었습니다

 

멤버와 한 약속은 선생님과 한 약속과 같으므로 무슨일이있어도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