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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는 마음’을 품은 태양
한국SGI 초등 소년소녀부
우리는 빛나는 보물, 2030년 세계의 리더로 성장하자!
남기성 부장님과 종후씨 뵙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부끄러워 하셨지만 대화를 하다보니 굉장히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멤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틀챔버에서 바이올린을 도전하고 싶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그 이유가 어려운 악기임에도 불구하고 연습으로 이겨내고 공연하는 모습이 멋있어보여서 라고 하셨습니다. 더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챙겨가겠습니다! + 사진은 종후씨가 찍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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