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GI 미래부

안녕하세요 대구1방면 동촌권 소년부 권 부 담당 김경민입니다.

대구1방면 동촌권 안심지역 용계지부 윤선우 소년부 가정방문을 했습니다.

선우씨는 좌담회가면 발표를 잘해서 여는글을 읽거나 법련 불법만화 부분을 실감나게 

연극하듯이 읽어서 칭찬을 많이 받는 용계지부 좌담회의 꽃이였습니다.

밝고 붙임성이 좋아서 제가 도착한다니까 밖에 나와있길래
추우니까 빨리 들어가자고 같이 뛰어서 집에 들어왔었습니다.

요즘은 방학이라서 아버지가 운영하는 학원에서도 공부하고 태권도와 피아노도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부원회하면 사회를 꼭 하고싶다고
해서 알겠다고 올해에는 한번 사회도 해보고 사자왕콘서트때는 다른 소소부와 함께 발표도 하자고 

이야기했습니다. 요즘은 근행도 조금씩 배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다음에 볼 때는 근행도 같이 해보고 또 다른 담당님과 함께 재밌게 놀러가자고 얘기하면서 
집에서 나오는데 과자 드시라고 저에게 주어서 감동을 ㅠ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