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GI 미래부

식순준비>

 

멤버들과 담당, 소속의 많은 분들이 함께 연습때마다 스케치북에 색칠을 하여 ‘조금 느린 아이' 노래에 맞추어 카드섹션을 준비하였습니다. 

시범단 친구들(남매 6학년, 4학년)이 직접 선생님이 되어 동생들을 가르쳐서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환경미화>

 

멤버들과 월.화 저녁 온라인 근행회를 도전하면서 매 연습때마다 본인이 창제도전한 멤버들은 체크를 함께 해나갔습니다. 

올해 부원회때마다 저학년들은 2부식순때 협동으로 그림을 완성해갔고, 총회때까지 식순에 참여하고 도전하는 멤버들의 결의를 담은 내용을

전시하였습니다.

 

 포토존과 저학년 및 유아를 위한 올림픽 체험존을 준비하였습니다.

좌담회때 본인이 직접 포스터를 만들어 홍보를 하였고,  

 

 유아 율동에 참여하는 유아들은 ‘쉼이 필요해’를 , 몸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정적인 것을 좋아하는 초등부는 

‘be brave’를 그림으로 그려 뮤직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당일 간식과 선물을 준비하였고요, 

60여명이 넘는 해돋이멤버들과 부모님께서 함께 멋지게 1부 식순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호계권 해돋이 106명 , 타권 13명 총 119명의 멤버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2부 체험존은, 고학년은 3층전체로 7지침 방탈출을, 저학년&유아는 4층 전체로 올림픽 체험존을 실시, 혹시나 부족할까봐 2층에 전통체험을 하도록 

마련하였습니다.

뽑기로 팀을 선별, 6-7명의 아이들이 함께 팀을 이뤄 실시하였습니다. 

 

 4부의 적극적인 기원과 관심과 배려와 도움 덕분에 이체동심으로 즐겁고 행복한 콘서트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작년에 비해 멤버들이 차분해지고, 또 끼는 무한히 발산하며 신나는 무대가 되어 멤버들의 성장한 모습이 

너무나 보여 감사한 무대였습니다. 

혹여나 타권에서 하실 때 도움이 되실까 하여 전체적으로 올려드립니다. 

남아있는 모든 권의 콘서트가 성공하시도록 기원드립니다. 

해돋이 담당님들 화이팅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