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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는 마음’을 품은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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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빛나는 보물, 2030년 세계의 리더로 성장하자!
경기3방면 안산권 소년부 활동
김도완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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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교회를 다녔었던 멤버인데 부반담님(할머니)께서 학회의 인재로 성장 했으면 좋겠다고 기원을 하시고 저에게 연락을 주셔서 작년말부터 꾸준히 만나가면서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만났을때는 정말 놀랐었던게 학회에 대해서 궁금한게 정말 많은 소년부 였습니다! 남묘호렌게쿄가 무슨뜻인지 해돋이 신문에 대해서도 질문을 하고, 미래부7지침의 대해서도 설명을 드렸는데 자기도 한번 도전 해 보겠다고 결의 까지 해 주셨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이 멤버는 정말 훌륭하게 성장 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음달에 부원회가 있는데 한번 식순에 참여 해 볼수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했었는데 아직 부끄러움도 많고 부담감도 있어서 나중에 도전 해 보겠다고 대화를 했고, 집에 도착한후 저는 형기씨가 꼭 훌륭한 학회의 인재로 성장 했으면 좋겠다고 기원하고 부원회 식순에도 꼭 참여 할수 있도록 기원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올해 1월달에 회관에서 회합을 준비하고 있던중에 형기씨가 좌담회 참석을 하려고 회관에 오셔서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대화를 했었는데 오늘 좌담회때 식순 참여를 한다고 얘기를 해주셨고 식순은 이케다 선생님께 편지쓰기 발표를 한다고 해서 정말 축하드린다는 말과 함께 많은 격려를 해 드렸습니다~
몇일이 지난 다음 형기씨에게 이번 1월 해돋이 부원회때 참석 연락과 함께 해돋이 어서 식순을 도전을 권유를 드렸는데 고민도 없이 도전 해보겠다고 말씀을 해 주시면서
2022년의 1월 해돋이 부원회를 정말 환희찬 마음으로 마무리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윤형기 소년부도 챙겨 나가면서 다른 멤버들도 더욱 챙겨나가는 사명회 담당이 되겠고 사명회 담당 이라고 해서 고학년 멤버들만 챙기는게 아니라 저학년 멤버들도 한분한분 만나가서 대화해 나가고 연대를 맺어가는 소년부 담당으로 성장 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