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GI 미래부

2/16 반우정씨 활동했습니다~ 항상 만나주시고 말씀도 잘해주셔서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함께 신문 연찬하고 이번 사자왕 TV시청하면서 사자왕 TV에 나왔던 4가지 고민 중 ‘스마트폰을 계속 봐요’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간을 정하고 사용하기, 스마트폰 대신 책 읽기에 도전한다고 해주셨습니다. 3월 부원회에 부도사도 도전해주신다고 하셔서 3월 부원회 사전활동으로 방문해서 격려해드릴 예정입니다!

2/17 박유빈씨 활동했습니다. 올해 4학년이 되셔서 얼굴 뵌지 2번째였는데도 지금 하고 계시는 고민을 편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여러 고민이 있지만 아침저녁 근행과 기원으로 용기내어 해결해가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유빈씨의 행복을 위해 꾸준히 기원하겠습니다~

2/17 최아록씨 활동했습니다~ 일가화락이 아니여서 저녁시간에 집 밖에서 잠깐 만나뵈었습니다. 잠깐이지만 항상 얼굴 보러 내려와주셔서 너무 감사한 멤버이십니다. 미리 엽서 적어서 전달해드렸습니다!

2/18 김채희씨 활동다녀왔습니다. 항상 혼자 활동 다니다가 권여자부장님과 이번에 채희씨와 1대1 매칭되신 지부의 지구리더님과 함게 활동다녀왔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처음에는 어색해하셨지만 금방 즐겁게 대화나눴습니다. 반배정으로 고민이 많으셔서 함께 기원드리겠다고 하며 채희씨의 친구분들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채희씨의 행복을 위해서 계속 기원하겠습니다!

2/18 우송민, 우정민, 강희주씨 활동했습니다. 송민, 정민씨는 자매이고 희주씨와도 잘 아는 사이라 부원회만큼 시끌벅적하게 대화나눴습니다. 멤버분들의 지역여자부장님께서도 함께 활동해주셔서 더욱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희주씨는 거의 3년만에 뵙는거라 더욱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연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18 이다겸씨 활동다녀왔습니다~ 다겸씨 활동가면 항상 1시간은 기본으로 대화나누는 것 같습니다. 1월 활동 때 제가 스티커를 선물하기로 약속해서 이번에 스티커를 선물드렸는데 저에게도 스티커를 선물로 주셨어요! 그리고 가족분들에게도 말하지 않은 장래희망을 저에게 가장 먼저 알려준다고 하시면서 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고 큰 감동과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학회의 미래를 육성해나간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