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GI 미래부

대구광역 해돋이합창단 소녀부 정담당 조미래입니다! 

3월 멤버들의 새학기를 맞아 마구마구 격려를 보내고 싶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3월 활동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멤버들의 체험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새학기 반장선거에서 학회에서 배운 ‘한사람을 소중히’를 실천하고자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반을 만들겠다!’라는 공약으로 반장이 된 소녀부 멤버의 체험, 

친구들과의 문제를 두고 기원하였더니 원만하게 해결되는 공덕을 받았고, 현재 어려움 없이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는 멤버들을 체험을 들으며 담당님들과도 더욱 열심히 활동하자는 결의를 새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5.8 대구 본부간부회에서 대구광역 해돋이합창단이 무대에 설수 있게되어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모두 함께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큰 기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