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GI 미래부

12기 추민엽 소년부(김포권) 활동 김태일 정담당님과 함께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민엽씨는 현재 석정초등학교로 소학교(한학년 15명, 전체인원 60명)를 다니고 계시고 좋아하는것은 곱창, 축구, 미술, 바둑 이고 장래희망은 축구선수 입니다
특히 민엽씨가 저는 처음 보았는데도 미술(움직이는공) 그리고 모습을 보여주어 정말 감사했고 민엽씨의 정말 진지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김태일 담당님께서 민엽씨에게 사자왕노트를 보며 4월 창제도전을 잘하고 계셔셔 꺔짝선물로 염주지갑을 주셨고 창제플리마켓을 완수할 수 있도록 독려하셨습니다

현재 민엽씨는 학교에서 방과후로 바이올린을 배우고 계신데 리챔해서 배우는 방법과 조금 달라 이야기를 들어보고 합주를 이야기하며 함께 도전해보자고 격려드렸습니다

오늘 민엽씨 처음 만났는데 배울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거리가 생각보다 멀어 매주의 대면연습이 쉽진않겠다는 생각이 들고, 민엽씨와 함께 도전해  체험을 만들겠습니다!

퇴근후 바로 김포까지 함께 활동 해주신 김태일 담당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비록 근무로 첫 대면 연습 참석이 어렵지만 일념만큼은 함께 하겠습니다!!!

리틀챔버 화이팅!!